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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6일 개봉 [데쓰 프루프] 티저포스터 대공개 : 펍콘

알 수 없는 사용자 2007. 7. 30. 16:36


지금까지 이런 쾌감은 없었다!!
쿠엔틴 타란티노의 최신 걸작 [데쓰 프루프], 9월 6일 개봉일 확정!!!




언제나 관객들을 놀래키면서 동시에 단 한 번도 관객들을 실망시켜본 적 없는 헐리우드의 천재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최신걸작 [데쓰 프루프]로 9월 6일, 다시 한 번 한국의 관객들을 만난다!!



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[데쓰 프루프]는 영화제에 참가한 한국 언론으로부터 ‘쿠엔틴 타란티노가 선사하는 100% 순도의 오락영화_무비링크’, ‘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박수를 치게 하는 결말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_필름 2.0’는 소식으로 한국 관객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는 작품이다. 쿠엔틴 타란티노가 선사하는 쾌감을 그 누가 뿌리칠 수 있으랴! 영화제에 참가한 기자들은 노장 감독들의 진지한 작품을 뿌리치고 [데쓰 프루프] 시사회장에만 몰려간 나머지 물의를 빚기도 했다.

1대의 차, 7명의 미녀
미국관객들은 미처 만나지 못했던 짜릿함!!




[데쓰 프루프]의 국내 티저 포스터는 차에서 내리고 있는 여성의 육감적인 모습을 전면에 내세운다. 노란색 치어리더 복을 입고 있는 그녀는 최근 [다이하드 4.0]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,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일곱명의 미녀들 중 한 명인 그녀의 모습과 “차문이 열리는 순간, 쾌감의 절정이 시작된다!”는 핫핑크의 카피문구는 [데쓰 프루프]가 올 여름을 끝장낼 가장 화끈한 영화임을 예고하는 듯하다. 러닝타임 90분으로 로베르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영화와 함께 ‘동시상영’형식으로 개봉되었던 미국 버전과 달리 약 20분의 추가 분량으로 업그레이드된 공식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한국의 관객들을 만나는 [데쓰 프루프]. 미국의 네티즌들은 오히려 해외의 관객들이 부럽다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. 가장 쿨하고 동시에 가장 화끈한 파격적인 티저 포스터로 첫 인사를 건네는 쿠엔틴 타린티노의 신작 [데쓰 프루프]는 9월 6일, 상상조차 못했던 쾌감의 절정을 향한 질주를 시작한다!

영화 1인미디어 펍콘 www.pubcorn.com